juhyung standing 열심히 촬영하는 컨셉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연애의 과학 컨텐츠팀 영상셀의 AwesomeFreak 주형입니다. 요즘 이름을 개명하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고 있어요. 시크하고 활발하며 팀의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고요. 이 영상 컨텐츠 업계의 넓은 바다를 올해부터 새롭게 출항하게 되었는데요.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연애의 과학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어떻게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그 방법과 방향성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연애의 과학 영상셀은 어떤 일을 하나요?

2018년 11월, 본격적으로 연애의 과학도 영상 컨텐츠를 제작해야겠다는 판단 하에 저희 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첫번째 목표는 유튜브 채널 시장을 노리는 것이었고요. 유튜브에서 빠르게 채널을 성장시키고 저희를 알릴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자는 것이 당시 저희의 목표였습니다. 일단 막 부딪혀보면서 컨텐츠를 만들고 채널을 키워나가려 했고, ... (박찬호식 설명 중... 지루하니 생략.) 그때부터 지금까지 영상셀에 빠질 수 없는 수식어가 있다면 '열정'입니다. 저희는 그 어떤 컨텐츠도 건성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고, 그 마음은 자연스럽게 '조금만 더 해보자'라는 태도로 이어지게 되더라고요.

영상셀에서 만든 컨텐츠 중 이건 정말 띵작이다 싶은 것이 있다면?

연애의 과학 B, 오럴섹스법 남자편. 정수.

연애의 과학 B의 기본 컨셉은, 간단한 오브제들을 기발한 방법으로 비유하여 색다른 성교육 영상으로 만드는 거였어요. 사실 기발한 방법이라고는 하지만, 그냥 주변의 물건들을 조금씩만 음흉하게 쳐다보면(?) 금방 나오기도 했습니다.

오럴섹스 남자편을 뽑은 이유는 우선 재미있기에 뽑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저는 이 컨텐츠가 시각적인 표현에서나 내용적 측면에서나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유익했던 영상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에게 익숙한 버섯의 이미지를 통해 시각적인 연상과 이입을 쉽게 만들었고, 내용의 정보성 측면에서도 훌륭했고요. 연애의 과학 B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표현했던 영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는 분명한 목적과 그것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전략이 있어야 하는데, 이 두 가지 부분 모두 높은 점수를 줄만한 영상이었어요.

(해당 영상이 궁금하다면? → 링크)

juhyung smile 영상도 만들고 출연도 하고 다 함.

영상을 만들면서 생긴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음... 예전에 광명동굴에 겸송님과 함께 간 적이 있어요. 저희가 이제까지 선택했던 오브제 중에서 가장 거대한(?) 것이었죠. 여성의 성기 전체를 동굴로 표현하려고 했던 것이니까요. 동굴에서 저희가 촬영을 하려고 하니까, 동굴의 안내자 직원분들께서 어떤 영상을 찍으시냐고 물어보셨는데 대답하기가 난감하더라고요. 직원분들이 다 여성분들이셨는데,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이걸 허락해주실까 싶었던 거죠. 그래서 저희 채널 이름을 말씀드리면서 연애하기 좋은 데이트 코스 찾는 거라고 하고 후다닥 동굴로 들어가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 영상이 업로드되고 나서 그때 만난 구조대원분이 댓글을 달아주시기도 했어요.

yt comment

(해당 영상이 궁금하다면? → 링크)

연애의 과학에 어떻게 오게 됐나요?

종윤님(대표님 아저씨)이 학교에서 강연하시는데 귀엽고 착해 보이고 멋진 스타트업 같아서 왔어요. 와보니 멋진 스타트업은 맞는데 착해보였던 부분은 좀 속은 것 같아요. 어쨌든 그래서 학교 때려치고 오겠다고 했는데, 그래도 학교는 졸업하라고 하셔서 민망하지만 학교도 근근히 다니면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대표님 아저씨가 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다니는 이유는?

저희는 아-주 Lovely한 회사거든요.

학업과 업무를 병행하는 것에 어려움은 없나요?

학업을 충분히 소홀히 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전 항상 효율적인 움직임과 리소스 분배를 중요시하거든요. (*2019 1학기 학점 1.6)

video cell 연과 영상셀의 우끼끼 삼형제 🙉

가장 자랑하고 싶은 연애의 과학 팀의 문화는 무엇인가요?

스스럼 없는 소통과 피드백, 그리고 그것을 수용하는 자세가 저희 팀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다른 팀과의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여느 회사 칼럼 따위에서 얘기하는 '수평적인 문화'와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언제 어디서든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이고, 이는 곧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편으로 이런 태도는 컨텐츠 제작자로서 소비자, 우리 앱의 사용자, 채널의 시청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세와도 직결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다양한 의견들을 어떻게 반영하느냐는 또 다른 이야기겠지만, 서로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납득되는 이야기라면 그것을 현명하게 반영하는 능력 또한 대부분의 팀원들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목표와 각오가 있다면?

유튜브 구독자 100만. 스캐터랩이 국내 라이프 체인징 컨텐츠의 중심이 되는 것.

이 글을 읽고 있는, 연과 영상셀에 합류하게 될 예비 팀원분들께 한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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